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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새로 시작할 선교 캠페인은 현재 우리 평신도 선교사 송성호 토마스와 강은형 로사가

일하고 있는 음고응고 센터와 탄자니아 관구 선교 활동을 위한 것입니다.


아두 선교지 유치원 건설을 위한 캠페인을 지난 12월에 시작하였는데, 뜻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기부로 이미 1월에 후원 금액을 모두 달성하였습니다. 그 이후 추가로 모금된 금액은 모두 아두 선교지 유치원 건설에 보내질 것입니다. 그러나 완공을 위해서는 아직도 큰 금액이 필요하니 이후에도 관심 있는 분들은 저희 사무실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새로 시작할 선교 캠페인은 현재 우리 평신도 선교사 송성호 토마스와 강은형 로사가 일하고 있는 음고응고 센터와 탄자니아 관구 선교 활동을 위한 것입니다. 특히 음고응고 센터의 교육활동을 돕고자 하는데, 이곳은 이 지역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돌보는 곳으로 시설 유지 및 아이들 교육과 양육에 많은 금액이 필요합니다. 건물을 짓는 것과 같은 눈에 보이고 생색이 나는 것에는 후원이 쉽게 들어오지만, 이러한 시설 유지비와 양육비는 후원을 받기 어렵다고 합니다. 보이지 않은 곳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후원회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총액:2,700만원


선교비 (2020 3) :   2,577,000        합계:  3,023,000



꼰솔라따-탄자니아s.jpg


새로운 선교 캠페인

 

+찬미예수님

꼰솔라따 후원회 가족 여러분을 통해 저희에게 사랑과 힘을 주시는 하느님 감사와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저희는 주님의 부르심으로 탄자니아에서 선교사로 일하고 있는 송성호 토마스, 강은형 로사 부부입니다. 이번에 저희 탄자니아의 선교를 위해 도움을 주신다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탄자니아 꼰솔라따 선교지

탄자니아는 지난 2019년 꼰솔라따 선교수도회가 선교를 한지 100주년을 맞은 오래된 선교지 중의 하나입니다. 탄자니아에는 대략 16곳의 꼰솔라따 선교지가 있는데, 주로 이탈리아 선교사들이 개척한 본당들이 대부분이고, 보통 공소가 20곳에서 30곳까지 되는 선교지입니다. 차안에서도 저절로 춤을 추게 하는 울퉁불퉁한 흙길을 짧게는 40분에서 먼 곳은 3-4시간 걸려 이동하며 복음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이콘다라는 오지에 규모가 큰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다른 병원에 비해 진료비가 저렴해서 가난한 사람들이 먼 곳에서도 찾아오는 병원입니다. 그러다보니 은인들의 도움을 받아야 병원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 전에 한국에 계셨던 피터 신부님이 원장으로 계신 분주 영성센터에서는 선교 영성교육 및 피정을 지도하고, 선교잡지도 발간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선교사 꿈나무를 키우는 중등과정의 소신학교, 선교사로 파견될 신학생들을 위한 신학교와 수련소, 그리고 저희가 일하고 있는 음고응고 선교센터가 있습니다.

 

음고응고 센터

우리 음고응고 센터는 1994년 이곳에 화라자 하우스(Faraja House, 위로의 집)라는 보육원을 열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에 직업기술학교, 보건소가 생겼고, 목공소, 철공소, 목장, 농장, 운전학원이 있습니다. 이곳 센터에 소속된 아동과 학생, 직원들을 모두 합하면 거의 200여명이나 되는 큰 선교지입니다.

우리 센터에서는 보육원과 기술학교, 보건소를 통하여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보육원인 화라자 하우스는 운영비의 대부분을 이탈리아 등 외국신자들의 후원금으로 충당하고 있습니다. 3년 전에 전기 누전으로 화재가 난 후에 이탈리아 신자들의 후원을 받아 새로 집을 지었습니다. 80세가 넘은 연로한 신부님이 50여명이 넘는 아이들의 생활비와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의 학비를 챙기느라 애쓰시는 걸 보면 저희 마음이 짠합니다.

우리 기술학교에 들어오는 학생들은 대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입니다. 전체 학생들 중에 부모가 없는 학생들이 반 정도 되고, 상당수는 아동 후원단체나 교회의 지원을 받아서 학업을 이어가고, 학교를 마칠 때까지도 학비를 내지 못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우리 학교는 학비가 거의 무료인 국립 기술학교나 오랜 명성이 있는 돈보스꼬 기술학교에 비하여 성적이 낮은 학생들이 입학합니다. 경제적으로나 가정적으로나 학력 면에서나 기가 죽어있는 학생들이 우리 학교에서 머무는 동안 자신이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게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책걸상이 부족해서 이 교실, 저 교실로 책걸상을 옮겨가며 수업을 받고 있고, 자동차 정비를 가르치는 선생님은 설비나 교구가 없어 칠판에 그림을 그려가며 수업을 합니다. 또 컴퓨터를 필수로 배우고 시험도 보는데, 컴퓨터가 9대 밖에 없어서 수업시간에는 물론이고 한 학년 60명의 학생이 실기시험이라도 보려면 하루 종일 대기해서 봅니다. 저희 학교 건물들은 20년이 넘은 데다가, 쥐들이 전선을 긁어 먹기도 하고, 스위치나 전선을 되는 대로 연결해 놓아서 전기 누전 등 안전사고에 대한 걱정이 많습니다. 수도 배관, 물탱크, 물 펌프도 수시로 고쳐가며 써야하며, 19년 된 차가 가장 새 차이고, 35, 39 40년 된 자동차, 트랙터, 탈곡기, 제분기 등을 고치거나 교체하는 일은 부품이 거의 수입품이기 때문에 이곳의 물가에 비해 매우 비싸서 드러나지 않게 돈이 많이 듭니다.

저희가 선교지에 와 살아보기 전에는 몰랐던 일인데, 사실 선교지에 새 건물을 짓는 것보다, 별로 생색이 나지 않지만 목돈이 드는 유지 보수 등에 필요한 운영비를 후원받기가 더 어렵습니다. 이게 더 필요한데도 말입니다. 

 

이 글에서는 주로 음고응고 센터에 대해 소개했지만, 여러분들의 후원은 탄자니아 관구의 전반적인 선교활동과 음고응고 센터 운영에 필요한 경비로 사용될 것입니다. 그리고 보내주신 후원금의 일부는 화라자 하우스에서, 이사 후 필요한 비품을 보충하고 아동들의 학비를 충당하는데 쓰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 안에서 활동하시는 성령의 인도하심과 모든 선교 사업이 주님의 것임을 다시 한 번 느끼며 너그러우신 마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 (한국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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