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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들의 소식

멕시코 - 새로운 선교 체험

2008년 12월 1일,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와 수녀회가 멕시코에 도착했습니다. 이들은 사제와 수녀들, 그리고 두 아이를 데리고 있는 한 부부를 포함한 평신도 선교사들로 구성됐으며, 3개 대륙의 6개 국가에서 온 사람들입니다. 멕시코에 도착한 후, 이들은 두 그룹으로 나뉘었으며, 이 중 첫 번째 그룹은 안토니오 로매로 신부님(엘살바도르 출신), 로닐도 프랑카 신부님(브라질 출신), 마리아 엘리사 자매님(콜롬비아 출신)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들은 가난한 원주민이 많은, 멕시코의 가장 남쪽에 위치한 치아파스(Chiapas)주의 툭스틀라(Tuxtla) 대교구로 향했습니다. 이들은 예수의 성 필립보본당에서 거주하면서, 멕시코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 중의 하나인 이곳에서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주요 활동 내용은 선교 활성화와 교구 사제와 신학생들의 선교 교육을 비롯한 본당 관련 일입니다. 두 번째 그룹은 아비슈 모르케 신부님(에티오피아 출신), 알렉스 콘티 신부님(이탈리아), 윌메르와 지네트 부부, 그리고 그들의 두 자녀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멕시코의 서부 태평양 지역인 할리스코(Jalisco) 주의 수도인 과달라하라(Guadalajara)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이들이 활동하고 있는 마을은 산 안토니오라고 합니다. 주민 수가 1500명밖에 되지 않는 시골인데도 불구하고, 이곳에는 두 개의 주립 학교와 한 개의 가톨릭 학교가 있습니다. 두 공동체의 목표는 우리의 선교 센터를 어디에서 시작할 것인지에 대한 결론을 내리기 위해 맥시코를 조사하는 것입니다. 지난 2009년 2월에는 이들이 일주일 동안 만나서 자신들의 경험을 함께 나누고, 우리의 영성을 구현하고 우리가 멕시코에 존재하는 이유라고 할 수 있는 성소자들을 모집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기도 중에 이들 선교 형제 자매들을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40.jpg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안토리오 로매로 신부님, 아비슈 모르케 신부님, 알렉스 콘티 신부님,
지네트 자매님, 로닐도 프랑카 신부님, 마리아 엘리사 자매님,
그리고 과달라하라시(市)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 기꺼이 우리 선교사들을
맞이해준 릴리아 라모스 부인. 앞줄: 윌메르 형제님과 두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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