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 주님의 지혜와, 사랑과, 힘, 그리고 인내심을 우리와 함께 나누기 위해 주님께서 이용하시는 수단이 바로 노인들입니다. 그들을 보호해드리고, 위해드리고, 위엄을 지켜드리는 것이야말로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진: 알바로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