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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브라질리아에서 온 편지

    선교의 일기 브라질리아에서 온 편지 브라질리아에서 문화와 언어 공부를 하고 있는 한경호 베드로 신부님이 다른 외국인 선교사들과 함께 한경호 베드로 신부 IMC 브라질에서 아침 인사를 할 때 하는 인사로 꼰솔라따 가족들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2009...
    Category2010.05~06호 Views759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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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브라질은 나라일까, 아니면 하나의 대륙일까?

    선교의 일기 바이야 지방의 한 베드로 신부님과 사복수녀님의 신자 방문 브라질은 나라일까, 아니면 하나의 대륙일까? 한경호 베드로신부 IMC 안녕하세요? 브라질 있는 한경 호 베드로 신부입니다. 지난번 글에 이어서 다시 꼰솔라따 가족 분 들을 이 글을 통...
    Category2010.11~12호 Views793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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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새로운 여정의 시작

    선교의 일기 새로운 여정의 시작 한경호 마르티노 신부 IMC 회원 여러분, 지난번에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올 한 해 동안에는 우리의 꼰솔라따 신부님 두 명이 스페인과 브라질에서 내딛는 선교의 첫걸음을 우리와 함께 나눌 것입니다. 한경호 마르띠노 신부님...
    Category2010.03~04호 Views748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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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8084Views

    09-우리 한국 선교사들의 첫 걸음

    선교의 일기 우리 한국 선교사들의 첫 걸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몇 년 동안 우리 잡지에는 한국을 떠나 세계 방방곡곡으로 가서 복음을 선포하는 한국인 선교사들의 선교 경험을 실어왔습니다. 이제 우리 수도회가 첫 한국인 선...
    Category2010.01~02호 Views808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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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6389Views

    09-평신도 선교사들과 더불어 가는 길(하)

    선교의 일기 한 마르티노 신부 IMC 평신도 선교사들의 공동체의 탄생 평신도 선교사들의 모임은 1980년 9월 이곳 말라가에서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 선교사들이 젊은이 그룹을 양성하고 교육하기 위해서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이듬해인 1981년 부활절에 복자 ...
    Category2010.09~10호 Views638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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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평신도 선교사들과더불어 가는 길(상)

    선교의 일기 평신도 선교사들과더불어 가는 길(상) 한 마르티노 신부 IMC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느덧 제가 생활하고 있는 이곳 말라가(Malaga)는 30도를 훨씬 웃도는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벌써부터 많은 여행객이 몰려 들어 활기찬 도시...
    Category2010.07~08호 Views695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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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동두천 공동체의 새로운 후원회

    우리 가족들의 소식 ■ 동두천 공동체의 새로운 후원회 회원 여러분,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우리 동두천 공동체는 주로 외국인 이주 노동자들을 위한 활동에 중심을 두고 있습니다. 동시에 우리는 지역 본당 공동체를 도와 미사를 드리거나 고해성사를 돕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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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우리 가족들의 소식

    우리 가족들의 소식 ■ 멕시코 - 새로운 선교 체험 2008년 12월 1일,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와 수녀회가 멕시코에 도착했습니다. 이들은 사제와 수녀들, 그리고 두 아이를 데리고 있는 한 부부를 포함한 평신도 선교사들로 구성됐으며, 3개 대륙의 6개 국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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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우리 가족들의 소식

    우리 가족들의 소식 ■ 선교사 0 Km : 케냐 하늘 아래서 이동욱 베니뇨 수사 그리스도의 평화 안녕하세요? 후원회 가족 여러분! 따뜻한 봄날이 찾아왔지요? 여기 케냐는 늘 늦봄이나 초가을 날씨라서 계절이 바뀌는지도 모르겠어요. 봄이면 한국에서 볼 수 있...
    Category2010.05~06호 Views747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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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우리 가족들의 소식

    우리 가족들의 소식 ■ 남아프리카 - 주님의 위로를 함께 나누기 로꼬 마라 신부님과 한 성당의 청년들 남아프리카의 현지 교회뿐만 아니라, 우리 선교사들 모두가 특별한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어렵고 시급한 문제는 사회 전체에 심...
    Category2010.11~12호 Views707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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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우리 가족들의 소식

    우리 가족들의 소식 ■ 멕시코 : 새로운 선교 잡지 사제들과 수녀님들, 평신도 선교사들로 구성된 우리 꼰솔라따 선교사 일행이 멕시코에 처음 도착한 것은 2008년 12월 1일입니다. 이들의 첫 활동은 멕시코에 대해서 공부하는 그룹과 선교 센터를 시작할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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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우리 가족들의 소식

    우리 가족들의 소식 ■ 추운 몽골에서 선교에 대한 따듯한 나눔 - 김명호 요셉 수사 센베노(안녕하세요)? 한국에 계시는 모든 후원회 가족 여러분, 그리고 이 잡지를통해 부활하신 예수님의 선교사명을 다양한 방법으로 함께 나누고 체험하는 모든 가족 여러분...
    Category2010.07~08호 Views69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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