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3년
감사와 기쁨의 여정
함께 생활한다는 것
기다림과 인내심으로...
평신도 선교사로 파견 받으며
한국에서 선교사로 30년
소말리아에서 순교한 꼰솔라따 수녀 시복 - 2018년 5월 26일
옹기장이 손에 든 진흙
대만에서 꼰솔라따 선교수도회의 첫째 성당
총회를 마치면서
제53차 성소 주일 교황님 담화
제49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
인권주일 - 사회교리 주간 담화문
자비의 얼굴
2015년 전교주일 당화문
한국 방문한 꼰솔라따선교수도회 총장 스테파노 가멜렌고 신부
꼰솔라따 성모님 대축일
자비의 특별 희년 선포
이레네 수녀님의 말씀, 잠언, 생각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복녀 이레네 스테파니 수녀님 시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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