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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회 소식
2017.10.27 12:22

총회를 마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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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를 마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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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에 참석한 선교사들


꼰솔라따 제13차 총회가 지난 5 22일부터 6 20일까지 로마에서 있었습니다. 1901년 설립된 우리 꼰솔라따 선교수도회는 국제 공동체입니다. 오늘날에는 아프리카, 아메리카, 아시아, 유럽의 28개국에서 온 982명의 선교사가 231개 공동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들 중 18개 관구와 지부 45명 선교사들이 총회에 대표로 참석했습니다.

오늘날 세상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러한 현실은 우리 수도회의 재활성화와 수도회 조직의 재구조화 필요성을 불러일으켰으며, 이번 총회의 주제로 다루어졌습니다. 총회는 이 두 주제를 성찰한 다음, 6년 동안 이끌어 나갈 새로운 총본부를 선출했습니다. 총장과 4명의 참사위원들로 구성된 총본부의 총장에는 다시 한 번 스테파노 카멜렝고 신부님이 선출되었으며, 새로운 참사위원들이 선출되었습니다.

이 새로운 총본부는 총회에서 했던 결정과 성찰들을 우리 수도회의 모든 선교사들에게 전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들은 우리 수도회 선교사들과 다양성의 일치를 확인해야 하며 가족의 정신으로 형제들을 이끌어야 합니다. 또한, 동시에 창의성과 선교사의 성덕을 높이도록 추진해야 합니다.

우리는 선교사로서 소명인 복음의 영감을 되살려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가고 싶어 하지 않는 곳에 가서 희망의 존재가 되어야 하며, 소외 받은 사람들에게 예수님 자비와 위로의 중재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창립자인 복자 요셉 알라마노 신부님께서는 그분의 선교사들이 복음에 따라 살기를 원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선교사가 원래 가져야 하는 만민을 위한 선교사들의 정체성을 회복한다면 알라마노 신부님이 행복해할 것입니다.

재활성화와 재구조화는 대륙에 따라 이루어져 왔고 총회를 통해 강화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선교사들은 만민에게 복음의 아름다움과 예수님의 신비를 선포하는 데 있어서 더 참된 선교사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이는 꼰솔라따 선교사의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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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파노 카멜렝고 총장(가운데)과 부총장, 새로운 참사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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