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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꼰솔라따 선교수도회의 첫째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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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었던 에우제니오 신부님과 케냐 출신 매튜 신부님이 대만 신주 교구 성심 성당에서 그들의 사목을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4년 대만에 도착하여 문화와 중국어를 공부하면서 직무를 준비하였습니다.

이 성심 성당은 신주 교구에서 1952년부터 선교활동을 많이 했던 예수회가 지었던 성당 중의 하나로 45년 전에 지어진 것입니다. 그동안 예수회 신부님들이 사목을 맡았었으나 이제는 연로해져서 신주 교구 주교님이 우리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에게 이 성당을 맡겼습니다. 예수회 신부님들이 성당을 떠나기 전, 6개월 동안 우리 꼰솔라따 신부님들은 성심 성당의 보좌 신부로 지내며 업무를 인수인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난 2017 7 30, 신주 교구 이주교님이 우리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에 이 성당을 맡기면서 매튜 신부님을 주임 신부로 임명했습니다. 이 날 아시아 관구장 타므랏 신부님과 남인산 요한 바오로 신부님도 함께 했습니다.

성심 성당은 다른 성당과 비교하면 신자들이 많지는 않습니다. 대략 90명의 신자들 밖에 없지만 이들은 본당 생활에 많이 참석하는 신자들입니다. 우리 신부님들은 이 신자들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선교 목적 첫 번째는 이 신자들의 도움으로 복음을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 복음을 선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심 성당은 대만에서 우리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의 첫째 성당일 뿐만 아니라 본원이 되었습니다. 현재 대만 공동체는 2명의 신부님들이 선교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올해 1명의 선교사가 더 파견을 받아 가게 되므로 5명이 됩니다. 대만 선교에 후원회 가족 여러분의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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